방송인 지예은이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지예은 SNS
방송인 지예은이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지예은 SNS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백년가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바타가 지예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예은이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그는 시스루 반소매가 돋보이는 보랏빛 원피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연인 바타가 '좋아요'를 누르면서 변함없는 애정전선과 사랑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지예은 SNS
사진=지예은 SNS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다.

이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날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4월 전해졌다. 이들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매개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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