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가 초코바 브랜드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한국마즈는 2일 초코바 브랜드 트윅스의 국내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6인조 보이그룹 TWS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 '두 개니까, 트윅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데뷔한 TWS는 청춘의 우정과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멤버들이 함께 있을 때 드러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도 이번 앰배서더 선정의 배경이 됐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초코바가 들어 있는 제품의 특징을 TWS 멤버들의 관계성과 연결했다. 두 개의 바를 친구와 하나씩 나누는 행동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순간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TWS가 출연한 캠페인 콘텐츠에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친구들이 함께 트윅스를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TWS 특유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캠페인 필름과 사진 역시 멤버들이 함께할 때 드러나는 친밀한 호흡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TWS의 풋풋함과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두 개니까, 트윅스'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트윅스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WS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오는 10월에는 TWS 멤버들의 증명사진을 포함한 한정 수량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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