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 사진=올마이애닉도츠
류수정 / 사진=올마이애닉도츠
가수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는 2일 류수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후 첫 행보로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류수정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Ah-Choo'(아츄), '안녕'(Hi~),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다.

2020년에는 첫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Melted Love'(멜티드 러브)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IT'S MY PARTY'(이츠 마이 파티)를 개최했다.
류수정 / 사진=올마이애닉도츠
류수정 /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출신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해인 CCO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에 참여했다. 회사에는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과 DJ suki 등이 소속돼 있다.

올마이애닉도츠 측은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수정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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