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 /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 /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와일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WILD'는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로 처음 진입한 데 이어 두 번째 주에도 10위권을 유지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3위에 올랐다.

기존 앨범 두 장도 같은 주 '빌보드 200'에 자리했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135위로 61주째 차트에 머물렀고, 첫 EP 'SIS (Soft Is Strong)'는 185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장의 EP가 모두 이번 주 차트에 포함됐다.

'WILD' 수록곡 두 곡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동시 진입했다. 선공개곡 'Animal'은 30위로 5주 연속 차트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는 49위로 2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Animal'(애니멀)은 '팝 에어플레이'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해 캣츠아이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에 돌입해 유럽과 북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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