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사진=텐아시아DB
지예은,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오는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지예은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혜영의 '축의금 100만 원'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이 이혜영의 집을 찾아 함께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고민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묻는 사연이었다. 지예은은 "요즘 축의금 5만 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밥값이 워낙 비싸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많은 생각을 했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혜영이는 못 말려'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혜영이는 못 말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너는 얼마큼 받고 싶냐"고 물었다. 지예은이 "얼마 주실 수 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네가 초대해 준다면 영광스럽게 나는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곧바로 "감사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2일 결혼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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