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조심스럽게 직접 인사를 전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어요"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민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쑥스럽기도 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민희는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볼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민희가 예비 신랑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민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얼굴을 가리는 센스를 보였다.
앞서 민희는 가영, 효은 등 스텔라 멤버들이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현장을 공유, 멤버들과 여전히 의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민희가 몸담았던 스텔라는 2011년 '로켓걸'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마리오네트'로 섹시 콘셉트를 이어가며 화제가 됐지만, 2018년 해체됐다.
안녕하세요 민희입니다.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저도 조심스럽게 직접 인사를 전해요🤍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살아 볼게요.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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