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

플레어 유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맨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을 콘셉트로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한층 성숙한 이미지까지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어른이 돼도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묻는 말에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며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짚었다.

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화보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놨다. 최립우는 "긴 여정 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시간이 지나고 소중한 존재가 찾아온 느낌이다"라고 했다. 강우진은 "저는 반대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립우 형과 펼쳐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연습생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이후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은 이후 최립우가 몸담은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고, 두 사람은 2인조 그룹 플레어 유로 데뷔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ERROR'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2027 S/S 서울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고 있으며, 오는 9일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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