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맨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청춘을 콘셉트로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한층 성숙한 이미지까지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어른이 돼도 간직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묻는 말에 강우진은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 그저 '노래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어릴 적 노래했던 기억이나 그 시절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을 떠올리면 도움이 되더라"며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짚었다.
팀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강우진은 "저희가 직접 만든 노래로 무대를 해보고 싶고,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팬들과 제대로 함께 놀 수 있는 콘서트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우진은 무소속 연습생으로 소개됐으나 방송 이후 웨이크원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웨이크원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우진은 이후 최립우가 몸담은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고, 두 사람은 2인조 그룹 플레어 유로 데뷔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ERROR'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2027 S/S 서울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고 있으며, 오는 9일에는 첫 일본 앨범 'YOUTH ERROR' Japan Edition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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