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은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석환을 연기한다. 취업에 성공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던 석환은 자신의 능력을 노리는 이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서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이후 다시 성사됐다. 'D.P.'에서 구교환은 군무이탈 체포조(D.P.) 조장 한호열을, 신승호는 후임병들을 괴롭히는 황장수를 맡았다. 당시에도 대립했던 두 배우가 '부활남: 더 레드'에서는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로 다시 맞붙게 됐다.
특히 죽을 때마다 강해지는 석환과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지만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는 블랙의 설정이 두 사람의 대립을 이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