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 함께 포항과 영덕을 찾는다.
포항에 도착한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며 해외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했다. 이어 "그래도 오늘은 빈자리가 넘친다. 네 분과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2AM 완전체를 소개했다.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데뷔곡 '이노래'를 '과메기, 포항 물회'로 개사해 부르며 등장했다. 이들을 반긴 전현무는 이창민을 향해 "오랜만에 봤는데 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민은 "'무명전설' 경연하면서 9kg이 빠졌는데…"라며 체중 감량 사실을 밝혔다.
식사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이창민이 '무명전설'로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멤버들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다. 임슬옹은 "창민이 형이 원래 데뷔 때부터 트로트를 잘 불렀는데…"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창민은 트로트 경연에 나서며 느꼈던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라며 20년 차 가수로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기까지 고민이 적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창민이 트로트 경연을 준비하며 겪은 과정과 2AM 멤버들의 이야기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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