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았다. / 사진='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았다. / 사진='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은 가운데 부모님의 거침없는 주문에 당황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밤 12시 70대 부모님과 번화가에 나가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자 가족은 밤 11시가 넘은 시각, 추억의 단골집을 찾아 야간 데이트를 즐겼다.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았다. / 사진='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았다. / 사진='미자네 주막' 유튜브 캡처
식당에 들어선 미자는 당당하게 "둘이 쏠게요"라고 선언했다. 전성애는 "우리 순서대로 먹지 지난번처럼"이라고 했고 미자는 "진짜 다 드시게요?"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광은 키조개와 산꼼장어를 먼저 먹자고 제안했고 미자는 "아 일단 제일 비싼 거 먼저 (주문하는구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미자는 최근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손실 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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