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중입니다 ㅠㅠ 이번주 목요일 영상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이 지나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어깨에는 노란색과 블랙 스트라이프 니트를 가볍게 걸친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양말과 블랙·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고, 한 손에는 작은 옐로 컬러 가방을 든 채 지나가는 열차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지하철이 배경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과 노란 승강장 안전선, 짙은 블루 기둥이 어우러지며 도심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젖은 바닥에 은은하게 비친 조명과 긴 생머리, 편안한 포즈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일상의 한 장면을 화보처럼 완성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