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이후 찍은 출산을 인증하는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팔찌를 착용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적었고, 윤소이도 축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6월 임신 중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 그는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고 차로를 바꿨음에도 도리어 클랙슨을 울리며 헤드라이트를 높여 돌진해 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며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나. 부딪히기만 해 보라. 나 돌피니(태명) 엄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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