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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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데뷔 전 아르바이트와 모델 활동 시절 발언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앞서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와 당시 수입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한소희는 “제가 하루에 12시간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면 180만 원을 주는데, 2시간 모델 촬영 일을 하면 300만 원을 주는 거다. 이거 봐라?”라고 말했다.

이어 무신사 모델로 활동하던 중 리츠 광고까지 찍게 된 과정을 떠올렸다. 한소희는 “통장에 2000만 원이 들어온 거다. 그때 저는 회사도 없으니까 반띵할 필요도 없고”라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그러면서 “‘오케이. 됐다. 이거 세 편 찍고 6000만 원 채워서 (유학) 가자’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한소희의 얘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신사 모델로 2시간 촬영하고 300만 원을 번 것도 놀랍다”, “리츠 광고 보고 처음에 저분 누구야 싶었다. 너무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시간 알바 열심히 살았네”, “역시 사람은 금융치료가 되어야 한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소희는 실제로 데뷔 후 빠르게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그는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알고 있지만’, 넷플릭스 ‘마이 네임’ 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소희는 데뷔 5년 만인 2022년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고급 빌라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매입가는 약 19억5000만 원으로 전해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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