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영 유튜브 채널
사진 = 이혜영 유튜브 채널
지예은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혜영이 축의금을 약속했던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축의금에 대해서도 대화를 이어갔다.

이혜영은 “자기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받고 싶은 금액을 주면 될 것”이라며 지예은에게 “언니한테 얼만큼 받고 싶냐. 많이 해주고 싶은데”라고 물었다.

이어 “네가 영광스럽게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원을 해줄 것”이라고 정확한 금액까지 약속했다.
사진 = 이혜영 유튜브 채널
사진 = 이혜영 유튜브 채널
이혜영은 이날 지예은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샤넬백도 건넸다. 지예은이 “나 샤넬백 처음 받아본다. 내 인생 첫 샤넬백이다”라며 기뻐하자 이혜영은 “너무 그렇게 귀하게 들지 마라. 막 던져라”고 했다.

이혜영이 선물한 샤넬백 가격은 약 900만원에서 1000만원대로 알려졌다.

이어 “꼭 초대해 줘야 돼”라고 당부한 뒤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도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고”라고 말하며 결혼 준비까지 챙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9월 2일, 지예은이 바타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영상이 공개된 8월 30일로부터 사흘 만에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혜영이 건넨 샤넬백과 100만원 축의금 약속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9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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