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청량한 여행 감성을 담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맘때쯤 다녀온 가루이자와.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좋은 소도시인데, 혹시 지룽이들은 들어보셨을가..🤍 존레논이 즐겨찾던 휴양지라던데 그도 그럴만한게 울창하고 차분한 숲 + 네임드 리조트 많고 + 감도높은 샵 많고 = 초록멍도 가능하고 쇼핑도 가능해서 좋아요.나른한 분위기의 일본 필름 사진 같다할까ㅏ..🎞️특히 10월-11월 가을 여행지로도 추천. 오래된 별장지 특유의 분위기에 단풍까지 더해져 말도 못하게 조을 거예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아이보리 멜빵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초록 나무가 드리운 일본식 건물 앞에 서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목걸이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어깨에 멘 가방과 붉은 겉옷이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영은 실내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같은 스타일링을 유지한 채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를 담아냈으며, 나무 바닥과 벤치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지영은 빵이 진열된 베이커리 앞에서 집게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트레이를 든 채 다양한 빵이 놓인 진열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으며, 매장 안쪽 선반과 액자가 함께 담겨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영은 창가 옆 좌석에 앉아 한 손으로 말차 음료를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창문 너머 푸른 나무와 거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옆에 놓인 가방과 붉은 겉옷, 선글라스가 여행 중 여유로운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지영님 언제봐도 넘 사랑스러우세요", "멜빵 너무 잘어울리시는데요", "너무 예뻐", "예쁜 사람만 보인다아", "대한민국에서 젤예쁜 여자", "너무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며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같이 샤워하는 걸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던데 나는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하며 "고딩때 이후로 처음으로 59kg 찍었슈"라며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으며 결혼 후 아이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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