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진은 오래 보관해온 시계를 꺼냈다.
이경진은 시계에 대해 “이 시계가 한 35년 됐는데 간직했다. 에르메스 시계인데 이제 찬 거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손목에 차지 않았던 탓에 시계줄은 새로 손질했다. 수리를 위해 찾은 이경진은 비용으로 10만~15만원 정도를 지불했다.
시계를 직접 구매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 선물 받은 거”라고 답했다. 누구에게 받은 것인지 묻자 처음에는 말을 아끼던 이경진은 상대의 성별을 묻는 질문에 “남자지. 35년 전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경진은 수동으로 태엽을 감는 시계라며 “40년 이상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려하게 눈에 띄는 디자인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취향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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