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af SEOUL2026"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블랙 컬러의 펀칭 디테일 미니 원피스에 블랙 양말과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한 차림으로 대형 회화 작품 앞에 서 있다. 짧은 단발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짙은 푸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한 대형 작품이 함께 담기며 시선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윤희는 은은한 색감의 회화 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같은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작품과 전시장 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여유로운 전시 관람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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