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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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첫 단편영화 연출작 수상 소식과 함께 단아한 비주얼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단편영화연출작 '꽃놀이간다' 신진문화인상 바로 지금 넷플릭스이서 만나볼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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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연한 핑크빛 랩 스타일 롱 원피스를 입은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오렌지색 행사 배경 앞에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길게 내려오는 블랙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맑은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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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이정현은 같은 의상을 입은 채 투명한 트로피를 두 손으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행사 배경 앞에 선 모습과 함께 수상의 기쁨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며, 단정한 스타일링과 밝은 표정이 어우러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정현은 무대 위에서 커다란 핑크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뒤편 스크린에는 '신진문화인상' 문구가 크게 비춰져 있으며, 꽃다발과 연한 핑크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며 수상 순간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정현은 '2026년 제19회 여성평등문화상' 포토월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체크 패턴의 행사 배경과 단정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차분한 스타일링이 이정현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팬들은 "언니 축하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울 정현언니 첫 연출작으로 수상에 넷플릭스 공개까지라니 너무 자랑스러워용", "만능 아티스트 정현 언니 진짜 최고",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앞서 이정현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성인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이정현 배우전'이 열리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지난 2024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울러 이정현은 2023년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8층, 지하 1층-지상 5층 2개동으로 1800평 규모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의사 남편이 1%로 이정현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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