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중국 효도 골프여행 (+이민정 골프가방 털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이번 휴가로 효도 여행을 떠난다. 저희 아빠와 어머님이 골프를 좋아하시니까 어른들의 골프 여행 겸 부모님, 어머님, 아이들까지 3대가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 이병헌은 촬영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이민정은 "제가 중심에서 약간 가이드 느낌으로 가게 됐다.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너무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부모님이 좋아하는 골프를 함께 즐기며 효심을 드러냈다. 중국에서 처음 라운딩에 나선 그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덥기는 마찬가지다. 진짜 덥다"고 말하면서도 아버지의 티샷에 "나이스 샷"을 외치며 환호했다. 현지 식당에서는 가족들과 해산물 만두를 맛본 뒤 "육즙이 흐른다. 만두가 진짜 최고였다"고 감탄했다.
쇼핑몰에서는 아들이 어린 동생의 카트를 미는 모습을 보며 "아빠 같아"라고 흐뭇해했다. 요트에서는 무서워하는 딸의 손을 잡고 "엄마랑 저 앞에 나가볼까. 무서운 게 아니야"라고 다정하게 달랬다.
이민정은 "이번 여행은 너무 행복했다. 잘 즐기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간다"며 "행복한 며칠이었다"고 양가 부모님과 함께한 효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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