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제는 웃을 수 있다...28기 악플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솔로' 돌싱특집인 28기에 출연해 부부의 연을 맺은 정숙과 상철 부부는 방송 초반 겪었던 쏟아지는 악플과 편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현재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반면 상철은 "정숙을 편안하게 받아주는 모습으로 보석 같다는 호평을 받았고 4~5회차 '국빈관' 논란 당시 피곤에 지친 채 넥타이도 제대로 풀지 못한 모습으로 퇴근 후 집에 못 들어가는 직장인 같다"고 하더라"며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샀다"고 해 정숙의 부러움을 모았다.
두 사람의 서사가 본격화된 방송 후반부에는 정숙의 진심 어린 행동이 조명받으며 응원 여론으로 반전됐다. 정숙은 지적받은 모습을 고치려 노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이 단단해져 이제는 악플을 웃으며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결혼과 출산을 마치고 육아에 전념 중인 두 사람은 다이어트에 힘쓰는 근황과 함께 아이 나소리와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밝혔고 정숙과 상철 부부는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대담을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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