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백진희가 부산 여행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랑 부산을다녀왔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화이트 플라워 패턴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채 아이스 라테가 담긴 잔을 두 손으로 내밀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 음료와 컵받침이 함께 놓여 있으며 아래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는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백진희는 같은 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 위에 카키색 니트를 어깨에 걸쳤고, 나무 테이블과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거리 풍경, 실내 곳곳의 우드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백진희는 핑크색 유카타를 입고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실내 공간에 서 있다. 나무 선반과 장식 소품이 함께 배치된 공간에서 차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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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백진희는 일본어가 적힌 입구 앞 디딤돌 위에 서서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와 카키색 니트, 화이트 양말에 핑크 스니커즈를 매치했으며 주변의 바위와 수목, 작은 계단이 어우러진 정원이 함께 담겨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36세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MBC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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