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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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배우 현빈이 아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았다.

이날 현빈은 문 뒤에 숨어 있다가 깜짝 등장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헬스장을 다녔던 유재석은 현빈을 보자마자 몸을 만지며 "빵이 더 좋아졌다. 몸이 더 커졌다"고 감탄했다. 우도환 역시 "엄청 커졌다"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현빈과 같이 땀을 흘리던 사이다. 현빈이가 와서 내 삼두를 잡아줬다"며 "공유 관원과 현빈 관원이 양대 산맥이었다"고 자랑했다. 유연석이 유재석의 팔을 보며 "이게 잡아준 거냐"고 묻자, 현빈은 "그때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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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걸어서 이동했다. 유연석이 "여름휴가는 다녀왔느냐"고 묻자 현빈은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아들과 함께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과 외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빠의 마음이 드러났다.

반면 유재석은 "나는 작년에는 국내로 2박 3일, 짧게는 1박 2일이라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것마저도 못 갔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작품 활동 중에도 가족여행을 즐기며 아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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