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송수이는 극 중 문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민영 역을 맡았다. 민영은 문재의 과거와 맞닿아 있는 인물로, 송수이는 깊고 아련한 눈빛과 담담한 표정으로 쉽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첫사랑이라는 존재 뒤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2000년생인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했다. 이후 '완벽한 결혼의 정석', 웹드라마 '러브웨이브', '미녀와 순정남', '돌풍', '귀궁'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돌풍'에서 김희애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송수이가 출연하는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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