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가평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SNS를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답이냐. 러닝을 하는데 먹는 걸 줄이기 어렵다. 뱃살도 고민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한그루는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최근 SNS를 통해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에 대해서도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계속 살이 찌는 것 같다면 자기한테 안 맞는 거다. 그러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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