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수가 소소한 하루를 담은 일상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전했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뤘던 일 하는 날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맞춰보는 오연수의 모습부터 거울 셀카, 야외에서의 일상,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까지 하루의 기록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먼저 안경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브라운 컬러 셔츠를 입고 진열된 안경을 바라보며 착용한 모습을 확인하고 있으며 짧은 단발머리와 담백한 메이크업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이어 오연수는 원형 거울 앞에서는 얇은 테 안경을 착용한 채 소형 카메라를 손에 들고 셀카를 남겼다. 나무 테이블 위에는 벗어놓은 안경이 함께 놓여 있고, 같은 브라운 셔츠 차림에 자연스럽게 눈을 감은 표정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오연수는 챙이 넓은 모자와 둥근 안경을 착용하고 도트 패턴의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야외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큰 잎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빛 식물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배경을 채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오연수는 초록과 핑크 패턴이 들어간 롱 원피스를 입고 곡선형 소파에 앉아 흰색 패브릭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넓은 창과 전시 오브제들이 놓인 실내 공간 속에서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차분한 일상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55세'이며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오연수'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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