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해도 여행 대성공!!!!❤️❤️❤️"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넓게 펼쳐진 초원에서 이지훈, 아이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 화이트 톤의 롱 원피스와 얇은 아우터, 버킷햇을 착용한 채 한 손으로 배를 감싸고 다른 손으로 아이를 잡고 있으며,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 차림의 이지훈은 아이의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뒤로는 흰 울타리와 푸른 들판, 산 능선과 구름이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이 함께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야네는 기내 좌석에서 이지훈, 아이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남겼다. 이지훈은 베이지 컬러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손에는 기내 리모컨을 들고 있으며, 아이는 두 사람 사이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아야네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가족이 함께한 이동 순간도 자연스럽게 담겼다.
그러나 해당 글이 일부로부터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자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감정은 없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일단락되는가 싶었지만 네티즌들은 아야네의 내로남불 육아 방식을 지적했다. 부부가 과거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파묘됐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집에서는 짬뽕 먹이면서 어린이집에서 사탕 하나 줬다고 그 난리를 친 거였다니", "선택적 무염", "무염 짬뽕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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