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편안한 공항 패션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으네요오 😌항상 현실에서 건강 건강 ! 외치지만과연 닿으려나 했는데..생각보다 훨씬 많은 친구들이 건강에 관심갖고 챙기려고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초록색 좌석이 길게 놓인 공항 대기 공간에 앉아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베이지 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옆자리에는 반투명한 화이트 백과 회색 퍼 키링이 놓여 있고,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이 공간을 은은하게 비추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솔이는 이어폰 줄을 손에 쥔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앉아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앞머리, 목에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가 담백한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솔이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한 손에는 작은 종이를,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와 케이스를 들고 내용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좌석과 가방이 함께 담긴 가운데 부드러운 햇살이 얼굴과 의상을 비추며 여유로운 공항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결혼 후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가운데 이솔이는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고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글을 남겨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면서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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