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차분한 가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문턱에서 노티아 26 Fall 컬렉션을 한발 앞서 입어보았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화이트 톤 벽면 앞에서 블랙 레더 재킷과 차콜 컬러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담백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블랙 의자에 앉아 차콜 컬러 브이넥 니트와 벨트가 더해진 롱스커트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벽면과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밝게 채우고 있으며, 바닥에 놓인 액자와 레드 컬러 수납함이 깔끔한 실내 분위기 속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브라운 카디건 안으로 화이트 후드가 보이는 레이어드 스타일에 브라운 롱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화이트 소파 옆에 기대어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창가의 얇은 커튼과 소파 위 오렌지 컬러 책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커다란 창 앞에 서서 베이지 컬러 니트와 그레이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창밖으로 초록빛 나무가 가득 펼쳐지고, 화이트 커튼과 넓은 창이 어우러지며 자연광이 가득한 공간 속 차분한 가을 무드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을이 오고있네요", "입으신거 다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요", "늘씬해서 뭘입어도 이쁘시고 부럽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앞서 31기 순자는 연인인 31기 경수와 함께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 등장해서 대인기피 증상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직장과 집을 오가며 순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하는 한편 "방송 후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나가는 일이 쉽지 않아 조심해왔으나 최근 들어 점차 외출을 늘려가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순자는 "경수가 대인기피증과 유사한 증세를 겪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힘들어했던 까닭에 주로 한적한 공간을 찾아 데이트를 이어왔다"고 정황을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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