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지원은 다음 달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WONEDERLAND'는 '김지원을 구성하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지원의 팬덤명인 'WONEDAY(원데이)'도 타이틀에 녹였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김지원은 파자마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저에는 집에서 일상을 보내던 그가 노크 소리를 듣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김지원이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는 당시 tvN '눈물의 여왕' 흥행 이후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하고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차기작 공개를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김지원은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맡는다.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 차기작이다.

김지원의 2026 단독 팬미팅 'WONEDERLAND'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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