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

덱스터픽쳐스는 '너에게 다이브(DIVE INTO YOU)'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고 31일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했다.

김지연과 박서함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장세혁은 남자 서브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2000년생인 장세혁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혁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는 현재 시크릿이엔티에 소속돼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과도 만난다. 라쿠텐 비키를 통해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및 동남아 등에서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채널A 토·일 드라마로 편성돼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배우 장세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너에게 다이브'에 합류했다./사진제공=덱스터픽쳐스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가 직접 기획·개발한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다. 덱스터픽쳐스는 지난해 첫 제작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작품으로 자체 IP 확보에 나섰다.

이번 작품은 라쿠텐 비키가 K-드라마 투자·제작에 참여한 첫 프로젝트다. 덱스터픽쳐스는 작품 IP를 직접 보유해 향후 리메이크와 시즌제 판권을 비롯해 OST, 출판, 굿즈, 팝업 전시 등 2차 사업권도 확보한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리메이크나 원작 IP의 드라마화 작품이 아닌 한국 제작사의 오리지널 IP 드라마임에도 작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제작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제작사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워진 국내 드라마 편성 시장을 극복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첫선을 보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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