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이 담백한 일상 사진으로 청초한 매력을 전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동생이랑"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하의를 매치한 차림으로 돌담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 서 있다. 햇살이 얼굴과 의상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은 가운데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소담은 같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가까이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앞머리가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더해지며 꾸밈없는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흑백 톤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과 카메라 플래시가 함께 담기며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소담은 네이비 크롭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벽면 앞에 기대듯 서 있다. 양손을 뒤로 모은 단정한 자세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깔끔한 스타일링이 한층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수고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사랑해",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인 박소담은 35세이며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에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