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편안한 일상 속 청순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하길 잘했다!!! 헤헷"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연한 핑크 컬러의 반소매 상의 위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보리 슬립 원피스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골목 사이 공간에 서 있다.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깔끔한 배경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오연서는 한 손으로 벽을 짚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편의 붉은 벽돌 건물과 화분, 담장 위로 보이는 초록 식물이 함께 담기며 차분한 색감 속에서 아이보리 원피스의 레이스 디테일이 더욱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오연서는 실내 소파 옆 의자에 앉아 쿠션을 받친 채 책을 읽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편안한 자세가 조용한 분위기를 더하며, 옆 테이블 위에 놓인 컵과 유리잔, 소파 위에 쌓인 책들이 함께 담겨 여유로운 공간의 모습을 완성했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오연서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유튜브 잘보고 있어요", "귀여웤ㅋㅋㅋㅋ", "연서 누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분위기 아름다우시고 멋있으시고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7년생으로 39세인 오연서는 최근 배우 최진혁과 함께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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