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내 집 마련 눈이 휘둥그레지는 타운하우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미숙은 언니와 함께 경기도 광주 일대의 타운하우스를 둘러봤다.
현재 광주에서 10년가량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광주에서 내 인생을 마감해야지, 불편한 게 없다”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언니는 “10분이면 보는데 뭘”이라고 얘기하자 이미숙도 “좀 떨어져 있어야 새롭고 또 서로 위한다”고 자매가 각자의 공간을 두고 지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밝혔다.
노후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재산 이야기도 나왔다. 이미숙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다 사회 환원하고 죽어야지”라고 밝혔고, 언니는 “죽기 전에 모두 쓰고 가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미숙은 “설계가 좀 잘못돼서 그래”라고 말했고, 언니는 “평생 설계가 잘못됐다"”라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1960년생으로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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