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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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66)이 노후 주거 계획과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내 집 마련 눈이 휘둥그레지는 타운하우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미숙은 언니와 함께 경기도 광주 일대의 타운하우스를 둘러봤다.

현재 광주에서 10년가량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광주에서 내 인생을 마감해야지, 불편한 게 없다”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또한 이미숙은 “언니와 같이 살 생각은 없다”며 “맞다고 해서 같이 사는 순간 깨진다”고 했다.

이에 언니는 “10분이면 보는데 뭘”이라고 얘기하자 이미숙도 “좀 떨어져 있어야 새롭고 또 서로 위한다”고 자매가 각자의 공간을 두고 지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밝혔다.

노후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재산 이야기도 나왔다. 이미숙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다 사회 환원하고 죽어야지”라고 밝혔고, 언니는 “죽기 전에 모두 쓰고 가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이미숙은 장수할 경우 소비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200살까지 쓰려면 좀 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했고, 이에 언니는 “100만 원 수입이면 150만 원 쓸 생각하고 있다”이라고 받아쳤다.

이미숙은 “설계가 좀 잘못돼서 그래”라고 말했고, 언니는 “평생 설계가 잘못됐다"”라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1960년생으로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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