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가 여유를 즐기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리사 SNS
리사가 여유를 즐기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고개를 숙인 후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uTaH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리사가 해외에서 여유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팬들을 향해 사과의 말을 전했던 그는 미소를 장착한 채 비키니 등을 입고 몸매 자랑에 나섰다.
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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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SNS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하지만 행사를 불과 이틀 앞두고 공지했다는 점, 참석 인원이 40명에 불과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수가 당일 라이브 영상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 데에 이어 로제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미안한 마음을 표출했다. 이어 리사는 6일 만에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며 "여러분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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