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마무리됐다. 예선 투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20일 정오까지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대결을 벌인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아일릿이 올랐다.
남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뷔, 아스트로 윤산하가 예선 1위,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아이돌 솔로 부문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코르티스, 롱샷이 1위를 두고 다투게 됐다.
솔로가수 남자 부문에서는 김용빈, 성리, 솔로가수 여자 부문에서는 전유진, 빈예서가 결선에 진출했다. 베스트송 부문에서는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가 결선에 올랐다.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차은우, 변우석,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과 아이유가 맞대결을 벌인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5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TTA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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