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낭 브이로그 편집 중인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풀 메이크업을 한 후 카페를 방문하는가 하면 민낯의 얼굴로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 모습. 특히 누구인지 몰라볼 정도로 메이크업 전후 차이를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 맞고 다니던 필러 박사가 추천해 드립니다"라며 미성년 시절부터 얼굴 시술을 받았음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차례 성형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 밑 트임 수술을 고백했다. 이후 5개월 만인 같은해 12월에 "수술한 지 7일 차"라며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고 2차 성형 사실을 밝혔다.
또 지난 17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실밥 푼다. 바로 메이크업 갈겨야지"라며 눈매 교정과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음을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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