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이수만을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바다 SNS
바다가 이수만을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바다 SNS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로듀서 이수만을 만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바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S.E.S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레스토랑에서 이수만 프로듀서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이수만은 셀카를 찍는 바다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바다는 "음악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신 울 선생님"이라며 이수만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바다는 이수만에게 캐스팅되면서 S.E.S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이수만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952년생인 이수만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다와는 30년간 인연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훈훈함을 더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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