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 / 사진제공=엘리필름, 333
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 / 사진제공=엘리필름, 333
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

유승호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첫 필름 사진 전시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유승호가 직접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된다. 오랜 시간 카메라 앞에서 배우로 활동해 온 유승호가 이번에는 촬영자가 돼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사진에 담았다.

유승호는 완전한 낮도 밤도 아닌 시간대처럼 빛과 어둠, 선명함과 흐릿함 등 서로 다른 경계에 놓인 순간들을 포착했다.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뿐 아니라 당시 느낀 감정도 사진에 녹여냈다.
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 / 사진제공=엘리필름, 333
배우 유승호가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으로 팬들과 만난다. / 사진제공=엘리필름, 333
사진 외에도 영상과 소리,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가 함께 구성된다. 김정원 작가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유승호의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도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유기묘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전시는 잔나비 최정훈, 데이먼스이어, 레드벨벳 슬기 등의 필름 사진 전시를 기획한 전시 콘텐츠 기업 엘리필름과 유승호의 소속사 333이 기획·주관한다.

'BLUE HOUR : 빛과 어둠 사이, 찬란한 불완전함에 대해'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열린다. 티켓은 9월 8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되며 구체적인 관람 시간과 예약 방법은 추후 공개된다. 전시장 내 주차는 불가능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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