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준수 SNS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이준수 SNS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교내 인터뷰에서 부친을 언급했다.

이준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긴급뉴스, 충격 속보' 제목의 배경음악과 함께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재학 중인 이준수가 최근 교내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

이준수는 '아버지의 키를 훌쩍 넘었다고 들었다. 성장을 가장 크게 체감했던 때가 언제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준수는 "제가 요리할 때 아버지께서 가끔 제 옆으로 오신다. 그때마다 제가 아빠를 올려다봤는데, 이제는 제가 아빠를 내려다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수는 "아빠를 내려다볼 때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지났나' 싶으면서도 '내가 아빠를 보살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수는 2008년생으로 올해 20세다. 중앙대 신입생이며, 지난해 11월 부친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수시 전형 1, 2차에 모두 합격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10준수'를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디즈니플러스 '술래게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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