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보라가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출산했음에도 임신 전과 큰 차이가 없는 몸매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남보라는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퉁퉁이로 있어서 우울했다"면서 속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살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받을 바엔 이모님 계실 때 아침 운동 다녀와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더라"라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남보라는 "앞으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 남았다.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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