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기욤 패트리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된 딸 레아와 함께 출연했다.

한국살이 27년 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은 딸 레아와의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앞서 수백억대 자산가설에 휩싸였던 그는 "완전한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정도는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등을 공부하며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를 최초 공개했다.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를 최초 공개했다.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VCR 영상을 통해서는 기욤이 비트코인을 100만원이 채 되지 않던 시기에 매수했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이에 MC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다고? 지금 9273만 원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욤은 과거에도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4년 전 시작했다. 지금 팔면 수익률 54000% 정도"라고 말했다. 당시 한화 약 107만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그는 2030년까지 보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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