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SNS 차단까지 하더니…10기 옥순, 결별설 딛고 유현철과 재혼에 골인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여러 차례 불거졌던 결별설을 딛고 재혼을 앞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0기 옥순은 최근 유현철과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옥순은 계단에 앉은 유현철의 뒤에서 목을 감싸 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어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이번 웨딩화보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사람을 둘러싸고 여러 차례 관계 이상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거나 차단한 정황 등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서로 다른 성향과 현실적인 문제로 부딪히며 힘들어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각자 한 차례 결혼 생활을 경험했고 자녀가 있는 만큼 두 사람만의 연애를 넘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고민을 마주하기도 했다.

한때 결별설이 거세게 불거졌던 두 사람은 다시 관계를 회복했고, 결국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숱한 갈등과 위기를 지나 환하게 웃는 예비 신랑·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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