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는 욕실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훌쩍 성숙해진 재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색 피케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비교적 편안한 차림이지만,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면서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놀라운 성장이다. 어느덧 성인이 된 재시는 앳된 소녀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대학생다운 세련되고 차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패션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큰 키와 긴 팔다리도 눈길을 끈다. 재시는 심플한 스타일링만으로도 남다른 비율을 드러내며 모델을 연상시키는 자태를 완성했다.
재시는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의 딸로, 쌍둥이 자매 재아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어느새 대학생이 된 재시가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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