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앨범 제작 프로젝트 HiD(하이디)가 CLC 출신 예은에 이어 보이그룹 UPRIZE(유프라이즈)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HiD는 안무, 작곡, 뮤직비디오, 포토, 스타일링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여러 분야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그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HiD는 예은의 솔로 앨범 '기억의 향기(Scent of Memories)'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UPRIZE와 협업해 새 앨범 제작 과정을 선보인다.

UPRIZE는 HiD와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피지컬 앨범 1차 예약 판매 시작 2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초동 판매량 1만 장을 넘어섰다. 또 iTunes Vietnam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다수가 현지 차트 톱5에 진입했다. 앨범 누적 스트리밍은 200만회를 기록했다.

HiD 관계자는 "이번 UPRIZE 편에서는 앨범 기획과 제작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며 "UPRIZE의 음악과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iD는 앞으로도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해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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