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엿같은사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 블랙 슈트를 갖춰 입은 채 잔디가 깔린 마당에 서 있다. 뒤편에는 조명이 켜진 한옥 건물과 돌담이 함께 담겨 있으며, 정해인은 넥타이를 잡은 자세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붉은 분장 자국이 보이며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사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어", "늘 응원합니다", "오빠 알라뷰", "화이팅", "행복을 줘서 고마워 사랑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1위 축하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나 상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때문에 홍보 활동 등을 최소화 한 바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간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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