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야간 촬영 현장에서 단정한 슈트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엿같은사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 블랙 슈트를 갖춰 입은 채 잔디가 깔린 마당에 서 있다. 뒤편에는 조명이 켜진 한옥 건물과 돌담이 함께 담겨 있으며, 정해인은 넥타이를 잡은 자세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손에는 붉은 분장 자국이 보이며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사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해인은 재킷 앞부분을 양손으로 가볍게 잡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환한 조명과 한옥의 따뜻한 불빛이 더해지며 단정한 슈트 차림이 더욱 돋보인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정해인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시선을 옮긴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비껴간 포즈와 단정한 차림이 어우러지며 야간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냈고, 손등에 남아 있는 붉은 분장 자국도 그대로 눈길을 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해인은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잔디 마당과 한옥,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깔끔한 슈트 스타일과 또렷한 비주얼이 한층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어", "늘 응원합니다", "오빠 알라뷰", "화이팅", "행복을 줘서 고마워 사랑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1위 축하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나 상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때문에 홍보 활동 등을 최소화 한 바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간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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