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 사진 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 정원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이 재계약 관련 질문에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소속사 빌리프랩과의 재계약 논의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더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진 않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엔하이픈 제이크 / 사진 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 제이크 / 사진 제공=빌리프랩
앞으로 더 많은 엔진을 만나는 게 엔하이픈의 목표다. 제이크는 "아직 못 가 본 곳이 많다. 엔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제이크는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곡이다.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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