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대만과 한국의 합작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단아한 블랙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과 한국의 합작 드라마 '안녕, 1987' 제작 발표회에 참여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반짝이는 장식이 더해진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 앞에 서서 양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고 있다. 긴 생머리와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은은한 미소를 더하며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뒤편에는 'HamiVideo', 'LINE TV' 로고가 담긴 행사 배경이 함께 보인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양손을 든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드레스의 어깨 라인을 따라 장식된 실버 디테일과 리본 모양 포인트가 돋보이며, 심플한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깔끔하게 살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비는 두 손을 모은 자세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흑발과 블랙드레스가 어우러지며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편안한 표정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비는 인터뷰용 마이크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드레스의 반짝이는 장식과 리본 디테일이 클로즈업으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귀걸이와 차분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깔끔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넘 이쁨", "드라마 몹시 기대중", "너무 예뻐",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완전 인형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유비는 2021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키와 몸무게가 164cm에 43kg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차 방문한 일본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허기를 견디지 못하고 괴로움을 표하며 유산균과 비타민으로 허기를 달래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의 친언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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