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젠더리빌을 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젠더리빌을 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배 속 아이의 성별을 공유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이벤트인 젠더리빌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김준호는 딸을 기대한 듯 "딸이쟈나"라고 말하는가 하면 분홍색 반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같은 색의 소품을 머리에 얹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아들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김준호는 잠시 멈칫했고, 배경 음악으로 '이게 진짜일 리 없어'라는 가사가 흘러 나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부부는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별을 밝혔다.

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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