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첫째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첫째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보가 많이 들어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의 사진이 한 다이어트 보조제 브랜드의 홍보에 사용된 모습. 이지혜는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라면서 "당장 사진 내려주시길 부탁드려요"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그러면서도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고 해당 브랜드를 향해 경고했다.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이지혜는 지난 6월에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당시 이지혜는 "제가 찍은 광고 아닙니다!"라며 속옷을 홍보하고 있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요즘 들어 디엠이 많이 오고 있는데, 절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된다.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자신이 홍보한 제품이 아님을 밝혔다.

동시에 이지혜는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네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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