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전주의 아들'이자 여행 친구로 나선 곽범과 전주 여행을 즐긴다.
독박즈는 곽범이 예약한 한옥 숙소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평화로운 휴식 중 김준호가 돌연 정우성 성대모사를 시도하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김준호는 "사과해요. 나한테!"라며 영화 속 정우성의 표정과 제스처를 따라 한다. 이를 본 장동민은 "저게 뭐야~"라며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박장대소한다. 자존심이 긁힌 김준호는 "그럼 네가 해봐!"라며 장동민에게 성대모사를 넘긴다.
장동민은 "안녕하세요. '장우성'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진지하게 성대모사에 돌입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자신이 웃음을 터뜨리자 김준호와 김대희는 "지금 뭐하는 거냐? 진심으로 하라니까!"라며 타박한다. 장동민은 웃다가 다시 눈물까지 터지자 "갑자기 기쁜 일이 생각나서"라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연기 교수님' 곽범이 나서 자신의 장기인 정우성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홍인규 역시 비장한 표정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경쟁에 가세한다. 과연 이들 가운데 누가 정우성 성대모사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식당에 도착한 김준호는 수란과 함께 나온 콩나물국밥을 맛본 뒤 태도를 180도 바꾼다. 그는 눈을 크게 뜨며 "이거 완전 디져분다잉~"이라고 감탄한다. 유세윤 역시 "어제 술 많이 먹을 걸…"이라며 콩나물국밥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곽범과 독박즈의 정우성 성대모사 대결과 전주 먹방은 22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